작성일 : 13-07-22 15:55
남해의 시원한 바다와, 꿈엔들 펜션의 따땃한 마음 가득~~~ 담아갑니다.^^
 글쓴이 : 동훈맘
조회 : 521  
 
 
대전에서 먼~~ 길을 떠나... 굽이굽이 해변길을 따라 모처럼의 가족여행이 시작되었다.
 
짧은 휴가 일정으로 늦은 시간에 도착한 팬션...
 
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사모님~~~
 
늦은 시간에 바비큐파티에 이어 사모님의 뜻하지 않은 선물?~~~
 
남해에서의 여행은 행복하게 시작되었다.
 
너무나도 깨끗한 방과 식기들...  다른 곳에선 그릇 전부를 새로 씻어 사용하던 나도 이번 여행에선 사모님의 살림 솜씨에 많이 편안했다.
 
바다를 가로지르던 대림호~~~  팬션 손님들에게 무료로 배도 태워주시고, 맛있는 장어도 맛보게 해주시고...
 
가족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이었다.~~~
 
짧은 일정이 너무나도 아쉽기만 했던 이번 여행^^
 
지금도 눈에 선~~~하다.  남해의 해변도로~~ 가는 곳 마다 마치 엽서 한장씩 펼쳐놓은 듯 경치가 좋았다.
 
깜놀했던 동안의 사장님, 사모님~~ 다음에 기회되면 꼭~~~~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.~~~
 
누군가는 이 들을 보겠죠?
 
"남해에 오시면 꿈엔들^^  꼭~~~ 들러주세요~~~"
 
다음에 뵈요~~~~

꿈엔들 13-07-22 17:28
 
너무 감사해요^^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..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좀 미흡한점이 있었나 모르겠습니다^^
다음에 기회된다면 꼭 한번 더 오셔서 편안한 휴가를 즐기시면 좋겠네요. 감사합니다
 
 

Total 4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공지
XXXXXXXXXXX광고글 올리지마세요XXXXXXXXXXXXXXX
.
꿈엔들 10-15 774
1
남해의 시원한 바다와, 꿈엔들 펜션의 따땃한… (1)
    대전에서 먼~~ 길을 떠나... 굽이굽이 해변길을 따라 모처럼의 가족여행이 시작되었다.   짧은 휴…
동훈맘 07-22 522
 1  2
예약하기 처음으로 즐겨찾기추가 관리자 윤시스템바로가기 요금정보 기본정보 환불안내 구글맵으로보기 위성사진으로보기